녹사평 역에 있는 세계최초 발명 협동화 단지인 발명테마관에
전시업체로 입주하게 된 휴먼전자(주)는 개관 일정인 5월 22일에 맞춰
개관행사 참여 및 전시관을 오픈 했다.
-보도내용-
발명과 특허는 국가의 장래와 기업의 미래가치를 형성하는데 경기침체와
과잉 경쟁으로 인하여 발명품의 가치가 회석되어 경영 애로를 겪는 발명기업이 많은데,
사단법인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교수)에서 발명의달 5월을 맞이하여 5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세계최초 개관하는 발명테마관에서 발명의 날 기념 전시회를 갖는다고 한다.
전시회가 기업의 홍보는 물론 매출에도 영양을 미치기 때문에 발명기업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고려하여 전시품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우수한 발명품과
기업에게는 특허스타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며 출품된 아이디어를 한국대학 발명협회 자문교수들이
발명품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발명품 전략 경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고 한다.
연중 개관 운영하는 발명전시관은 한국대학발명협회에서 주최하고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가 후원하는 행사로 발명기업이 홍보를 위하여 기업이 발명품을
만들면 이에 대한 판로 및 정부지원에 관한 애로점을 도와 주고, 발명 협동화단지를 통하여
수익증대로 이어지는 기업 홍보관으로도 활용한다고 한다.
한국대학발명협회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는 회사보다 매출이 50%이상 신장된다는 혁신적인 공격적 마케팅을 구상하여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각종홍보와 신선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고 교수와 기업 간 멘토링을 통해 함께하는 경영기반을 마련하고 입주된 발명품(기업)은 심사를 통하여 홍보부스를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방업체들을 위해 상품전시관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석사이상의 협회연구원이 전시관에 상주하여 업체의 특징을 파악 안내 홍보를 맞고 있으며 서울사무소로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종 사무편의시설로 공동회의실과 100명이 동시에 수강 할 수 있는 최첨단 세미나실과 발명 테마역을 찾는 도시인들의 쉼터 아이디어카페도 동시에 개관한다.